
100313
김민영
정민선
이름에 민자가 같다는 이유로,
168cm, 키가 같다는 이유로,
몸무게가 같다는 이유로
우리는 서로에게 민자가 되었다
김민영
정민선
이름에 민자가 같다는 이유로,
168cm, 키가 같다는 이유로,
몸무게가 같다는 이유로
우리는 서로에게 민자가 되었다


지금 그녀는 어디에 있을까요?
지금 그녀는 무얼하고 있을까요?
어떤이들과 대화하고, 어떤 세상을 바라보고 있을까요?
세상을 아름답게 볼 줄 아는 한 소녀는
더 넓은 세상을 향한 벅찬 가슴과
낯선 환경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미래에 대한 꿈을 안고
새로운 하루하루를 맞이하고 있겠지요
그리고 그 속에서
때론 힘겨운 좌절을 느끼고, 때론 자신감을 내비치며
또 다른 자신의 모습을 발견해 가고 있겠지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그대에겐, 세상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하며 응원하는
한남자가 있답니다
사랑합니다
20081208 from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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